매일신문

경주 원정 ‘아도사키’ 도박판 벌인 26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돈 1800여만원 압수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인적이 드문 경북 경주의 한 공터에서 속칭 '아도사키'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12일 경주시 양남면 한 공터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화투 도박의 일종인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로 50~70대 남성 2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당 26명을 현장에서 붙잡고 판돈 1천800여만 원을 압수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해 울산 등에서 넘어온 원정 도박단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도박판을 주도한 50대 A씨 등을 불러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