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가 진행하는 '찐기부야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영탁은 긴급재난지원금의 10%를 기부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생계비와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찐기부야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 영탁은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 한 저소득층 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복지회 관계자는 "영탁의 깜짝 선물에 아이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많이 기뻐했다. 기부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에게 골고루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찐기부야 챌린지'는 영탁의 노래 '찐이야'에서 착안했다. 진짜라는 의미인 '찐'이라는 단어를 통해 '진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캠페인은 가정복지회(053-957-8310)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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