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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온라인 범죄예방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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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위해 비대면 교육방법 동원

안동경찰서 보안계와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유튜브를 활용한
안동경찰서 보안계와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범죄예방교실'을 녹화제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다문화 가정) 35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경찰서 보안계와 여성청소년계가 합동으로 유튜브 녹화 촬영방식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에 관한 범죄예방과 대처 요령 등을 담고 있다.

안희종 안동서 보안계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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