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 가격은 제약사와의 약가 협상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렘데시비르가 긴급 승인을 통해 국내에 들어올 경우 공급 가격은 약가 협상 과정에 달려 현 시점에선 예측하기 어렵다.
렘데시비르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내 공급 이후 국내 공급 협상은 8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렘데시비르 제작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일 렘데시비르 가격을 총 3천120달러(약 375만원)로 예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 의료 민영화의 폐해를 규탄하며, 백신과 완치약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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