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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와 항염증제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와 항염증제 '바리스티닙'을 함께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 가격은 제약사와의 약가 협상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렘데시비르가 긴급 승인을 통해 국내에 들어올 경우 공급 가격은 약가 협상 과정에 달려 현 시점에선 예측하기 어렵다.

렘데시비르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내 공급 이후 국내 공급 협상은 8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렘데시비르 제작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일 렘데시비르 가격을 총 3천120달러(약 375만원)로 예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 의료 민영화의 폐해를 규탄하며, 백신과 완치약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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