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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맞은 배기철 동구청장, 민생탐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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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격려, 코로나19 생활방역 캠페인 참여 등 활동

1일 배기철 동구청장이 환경미화 현장을 방문했다. 동구청 제공
1일 배기철 동구청장이 환경미화 현장을 방문했다. 동구청 제공

취임 2주년을 맞은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지역시장과 광장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방문했다.

배 구청장은 이른 아침 관내 가로청소현장을 확인한 후, 환경미화원 60여 명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민선7기 후반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오후 2시 30분에는 동서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오후 3시에는 「달콤한 떡케익 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후 오후 4시에는 코로나19 대응 민간협력추진단 및 각급단체 회원들과 함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배부하며 '7대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는 등 민생탐방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오전 동구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정례조회가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번 정례조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수인원만 참석했고, 다수의 직원들은 내부망을 활용, 실시간 송출되는 온라인 영상을 시청하며 비대면 형식으로 참여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정례조회에 참석한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난 2년간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함께 걸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힌 후, "통합신공항 이전 등 동구의 명운을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사업의 온전한 추진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의 내실화 제고로 대구경북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멋진 동구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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