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9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확실한 재집권을 위해 '더 큰 민주당'이 돼야 하고, 당 대표 2년 임기를 완주하는 '책임지는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출마 선언에서)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전 의원은 6일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었지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에 출마를 선언하기로 하면서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김 전 의원과 이 의원은 여권 내 유력 대권주자로 알려져 있다.
김 전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구 수성 갑)에서 득표율 39.29%로 낙선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