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9일 '2년 임기를 완주하는 책임지는 당 대표'를 기치로 당권 출사표를 던진다.
애초 김 전 의원은 6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기로 했으나 당 선배이자 경쟁자인 이낙연 의원이 7일 출마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흘 늦췄다.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확실한 재집권을 위해 더 큰 민주당이 돼야 한다'는 기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의 한 측근은 "김 전 의원이 당내 선거인만큼 더 큰 민주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상호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는 의지를 캠프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8월 29일로 예정된 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는 우원식·홍영표 의원도 도전 의사를 밝힌 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