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모든 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

예천군청사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사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예천군은 올해 3월 31일을 기준으로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세대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1세대 전체 금액을 예천사랑상품권이나 농협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으면 된다. 재외 국민과 거주 불명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동거인은 개별 신청해야 한다.

예천군은 지난 4월 경북에서 처음으로 주민마다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주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경상경비 절감 등으로 55억여원을 편성하고 관련 조례도 마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