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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규확진 63명…수도권 29명·광주 8명·충남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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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30명·해외유입 33명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 교인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와 성당이 폐쇄된 후 7일 오후 미사 참석 교인들이 신속하게 전수조사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 교인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와 성당이 폐쇄된 후 7일 오후 미사 참석 교인들이 신속하게 전수조사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3명 증가한 총 1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5일 60명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6, 7일(48명, 44명)에는 40명대로 다소 줄었다.

하지만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여전한 상황에서 해외유입이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다시 60명대로 올랐다.

이날 신규확진은 국내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33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11명, 서울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고, 광주 7명, 충남 3명, 대전 2명, 전남 1명 등 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7명, 서울 5명, 충남 3명, 전북 2명, 경남 2명, 대구·광주·경북 각 1명 등이고,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1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나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5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56명으로 총 1만1천97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8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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