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수출하는 전라남도 지역 특산물에 일본식 영문 상품명이 적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전라남도는 미국 아마존에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는데 판매 중인 농수산 특산물에 영어 상표가 일본식으로 표기됐다.
네티즌에 따르면 김 제품의 경우 'SUSHI NORI'(스시 노리), 청국장 관련 제품은 'NATTO'(낫토)라고 상품 설명에 기재됐다. 특히 김은 제품 포장지에도 'SUSHI NORI'가 적혀 있었다.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전남도에 민원을 제기했다.
브랜드관 운영사인 미국 현지 업체가 수출 기업에 해당 표기를 제안했으며, 도청은 이를 알면서도 영문명을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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