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 투입해 새 일자리 2022년까지 89만 개 창출하겠다"고. 천문학적 예산 부어 무늬만 일자리 만드는 실력 벌써 드러냈으니 믿거나 말거나.
○…검찰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관심 끈 추미애 장관, '언론의 관음 증세가 심각하다'며 '화가 나기보다 웃음이 난다'고. 이런 사태를 보면서 웃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관음증.
○…백선엽 장군 두고 우리 민족인 북한에 총을 쏴 이긴 공로로 현충원에 묻느냐 했던 노영희,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 어느 쪽이 일으킨 전쟁인지도 모른 죄는 어디에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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