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바마 등 유명인사 트위터 계정 무더기 해킹 도용당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대거 해킹당하며 무더기로 도용됐다. 피해 계정에는 미국 자동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도 포함됐다.

이들 유명인사 계정은 15일(현지시간)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해커의 공격으로 뚫렸고, 비트코인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글이 이들 계정에 한꺼번에 올라왔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최악의 해킹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내부직원이 관리자 권한을 탈취당한 데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관리자가 해킹당했을 가능성뿐만 아니라 일부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에서는 해커들이 트위터 직원을 매수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