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풍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남봉구)는 28일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기관과 '지역마을 심부름 서비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 인근 5개 마을(풍산읍 신양1리, 괴정리, 매곡1리, 매곡2리, 소산1리)의 80세 이상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한 사항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8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될 심부름서비스는 마을마다 1명의 심부름 서비스 담당자(도우미)를 위촉하고, 도우미는 대상자들이 요청하는 식생활 용품 구매 및 각종 공과금 납부 등을 대행한다.
이번 사업에 풍산읍은 5개 마을을 대표해 주민홍보 및 행정지원을 수행한다. 또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는 사업비 1천50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도우미를 위촉·운영하고 사업비를 집행한다.
남봉구 풍산읍장은 "3개 기관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5개월 간 계획된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풍산읍 전체에 지속해서 지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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