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34)‧이주창(35‧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이제리(2.5㎏) 7월 14일 출생. "제리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김주하(30)‧박준기(3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쩰리(2.6㎏) 7월 13일 출생.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히 살자."

▶변미선(35)‧이승호(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라온이(2.9㎏) 7월 13일 출생. "라온아~ 네가 웃는 것만 봐도 엄마 아빠는 행복하구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

▶강미숙(36)·위성길(42·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똘망이(3.4㎏) 7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기 똘망아~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씩씩하게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줘~항상 사랑해!"

▶김가을(28)·김경헌(30·대구시 달성군 옥포읍)부부 첫째 딸 김김이(3.1㎏) 7월 21일 출생. "김김이~ 귀여운 내 딸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주은경(36)·노태수(36·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하동이(3.0㎏) 7월 21일 출생. "하동아~엄마 아빠 딸로, 하준이 오빠 동생으로 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권하영(38)·조강현(37·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부부 둘째 딸 튼튼이(2.9㎏) 7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튼튼이♡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튼튼이를 만나서 행복하고 설레, 우리 네 식구 앞으로 재밌고 따뜻하게 잘 살자. 사랑해 아가."

▶최미영(33)·임철환(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라주(2.6㎏) 7월 22일 출생. "라주야 드디어 너를 만나서 참 행복하다. 우리 아기 엄마, 아빠의 아이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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