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시노시마 화산이 지난 6월 12일부터 4일 현재까지 분화 중인 가운데 화산재 등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와 화산가스 일부가 북태평양 고기압 기류를 따라 한반도 방향으로 퍼지고 있다. 일본 규슈 남쪽 부근까지 화산재가 날아왔고 일본과 한반도 사이 연무가 확산돼 분포해 있다.
기상청은 전날 오전 9시 기준 화산재 확산 예측 모델을 분석한 결과 이날까지 화산 분화가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지난 1일 이후 제주도에서 다소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PM10)가 관측됐으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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