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대구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하진·이하 대구교사노조)이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대구교사노조는 지난 3월 설립된 교사 노동조합. 교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키우고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성공하는 교육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구성됐다.
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는 5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와 함께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을 시작했다. 이들은 향후 교사 근무 조건 및 교육 여건 개선,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67개 조 230개 항 단체협약안에 대한 실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대구교사노조는 "이번 단체교섭이 교사 근무 조건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며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노사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