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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최지만, 4경기 만에 타점 추가…시즌 타율은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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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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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이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

4대1로 앞선 7회 말 1사 3루, 최지만은 상대 우완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큰 타구를 보냈다. 3루 주자 브랜던 로가 여유 있게 홈을 밟을 수 있는 희생플라이였다.

최지만은 7월 3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탬파베이는 5대1로 승리하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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