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200승 축포, 대팍 홈팬들 앞에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전북 상대로 200승 도전…코로나 이후 첫 유관중 경기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대구FC 에드가가 상대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대구FC 에드가가 상대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상승세를 탄 대구FC가 전북을 상대로 K리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대구는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수원 원정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신고한 대구는 현재 승점 25점으로 리그 3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4위 상주(25점), 5위 포항(24점)과의 추격을 떨쳐내고, 2위 전북(32점)과의 승점 차를 줄여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대구의 분위기는 상승세다. 36일 만에 복귀한 공격수 에드가가 지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팔공산성'으로 불리는 정태욱, 김우석, 조진우의 수비라인과 골키퍼 구성윤이 강한 압박을 펼치며 두 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냈다.

전북전 관전 포인트는 대구의 K리그 통산 200승 도전이다. 2003시즌부터 K리그 655경기를 치른 대구는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이다. 대구가 200승을 기록할 경우 시민구단 중에서는 성남FC(성남일화 기록 포함 450승)에 이어 두 번째로 200승을 기록하게 된다.

상대 전북은 4경기 무패행진을 기록 중이다. 전북과의 통산전적에서는 8승 10무 24패로 크게 뒤지고,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도 0대2로 패했다. 그러나 K리그 유관중경기 전환 이후 처음으로 대팍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대구다.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 함께하는 만큼 선수들의 각오 또한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가 이번 홈경기에서 전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