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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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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에 지역항공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운영

경북전문대 148 아트스퀘어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전문대 148 아트스퀘어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폐산업시설 활용 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이 선정돼 국비 20억원(총사업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융·복합 사업을 지원한다.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경북전문대학교에 경북항공정비 청년인력 양성센터를 구축, 교육과정과 청소년항공학교 등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지역주민들에게 항공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미래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관련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안정 비상활주로가 갖춰져 있고, 경북전문대학교와 경북항공고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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