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1년만 미대 여봉산 표지석 제막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복소나무사랑모임(회장 최주원)은 광복절인 15일 대구시 동구 미대동 여봉산 정상에 유적지 표지석 건립과 추모 제례를 올려 8인(채갑원 채봉식 채학기 채희각 채명원 채송대 채경식 권재갑)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