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2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24명 증가한 총 1만6천670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1천900명으로 집계돼 2천명에 육박한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315명, 해외유입이 9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244명이 나왔고,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을 통해 3명이 확인됐고, 충남에서 2명, 서울·인천·대전·경기 각 1명이 나왔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309명, 치명률은 1.35%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57명으로 총 1만4천12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2천24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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