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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퇴임 교수 ‘끝없는 제자사랑’…4명 대학발전 위해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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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퇴직교수 4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양용운 교수, 이영순 교수, 박승호 총장, 허남원 교수.
계명문화대 퇴직교수 4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양용운 교수, 이영순 교수, 박승호 총장, 허남원 교수.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를 퇴임하는 교수 4명이 마지막까지 제자와 학교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식품영양조리학부 이영순 교수, 소방환경안전과 양용운 교수, 경영학부 이헌철 교수와 명예퇴직을 하는 컴퓨터학부 허남원 교수는 21일 퇴임식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네 분이 마지막까지 제자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대학도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들에게 공로패와 함께 명예교수 임용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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