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문화대 퇴임 교수 ‘끝없는 제자사랑’…4명 대학발전 위해 1천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문화대 퇴직교수 4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양용운 교수, 이영순 교수, 박승호 총장, 허남원 교수.
계명문화대 퇴직교수 4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양용운 교수, 이영순 교수, 박승호 총장, 허남원 교수.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를 퇴임하는 교수 4명이 마지막까지 제자와 학교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식품영양조리학부 이영순 교수, 소방환경안전과 양용운 교수, 경영학부 이헌철 교수와 명예퇴직을 하는 컴퓨터학부 허남원 교수는 21일 퇴임식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네 분이 마지막까지 제자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대학도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들에게 공로패와 함께 명예교수 임용장을 수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