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반기 대구 FTA체결국 수출 전년동기 대비 19.1%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감소율 대비 2배 수준, “비대면 수출지원 확대 필요”

올 상반기 대구지역 FTA 체결국 수출 상위 10개 품목 및 비중.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올 상반기 대구지역 FTA 체결국 수출 상위 10개 품목 및 비중.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코로나19 사태 속에 올해 상반기 대구의 대(對) FTA 체결국 수출이 5분의 1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감소폭의 2배 수준으로 비대면 수출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27일 발표한 상반기 대구지역 FTA 체결국 교역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의 대 FTA 체결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이는 전국(-9.9%) 감소율의 2배 가까운 하락폭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대구지역 수출기업의 피해가 심각했음을 보여준다.

상반기 대구의 FTA 체결국 수출은 22억3천700만 달러로 비중은 76.0%에 달한다. 전국에 비해 FTA 체결국 수출 비중도 4.1%p 높다.

특히 지역 수출비중의 10.6%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0.9%나 감소했다. 초고속도강 및 초경공구(-16.4%), 필름류(-33.1%), 폴리에스터직물(-28.9%)도 수출 감소폭이 컸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국가 간 봉쇄 조치로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 수출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우려면 화상 바이어 상담이나 온라인 수출 박람회 같은 비대면 수출지원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