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피보나치의 토끼/ 애덤 하트데이비스 지음/ 임송이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책
책 '피보나치의 토끼'

신간 '피보나치의 토끼'는 고대 수학에서부터 컴퓨터 시대를 연 튜링, 페르마 등의 현대 수학에 이르기까지 수학 혁명을 일으킨 50개의 위대한 발견을 통해 수학의 진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수학적 발견과 이를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를 통해 수학이 우리 주변 세계를 관찰하는 데서 출발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수학이 실생활과 유리되고 어렵기만 한 학문이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킨다.

피보나치가 없었다면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학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고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오일러와 가우스, 라그랑주와 파스칼 같은 수학자들의 업적은 불가능했을 것이며 이들이 없었다면 갈루아와 푸앵카레, 튜링, 마르하자니 같은 근대 수학자들의 성취도 없었을 것이다.

모든 수학적 발견은 과거의 토대 위에 쌓이고 점점 더 발전해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수학은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아울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서 수학이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76쪽, 1만3천800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