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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어제 확진 167명…국내발생 152명·해외유입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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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모습. 사진 촬영은 지난 3일 오후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모습. 사진 촬영은 지난 3일 오후 연합뉴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6일 100명대를 유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지난달 28∼29일 이틀간 300명대, 지난달 30일∼2일 나흘간 200명대로 다소 줄어든 뒤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7명 늘어 누적 2만1천177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5일 하루 검사 건수는 8천890건이었는데, 이는 직전일인 4일(1만8천139건)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152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3명, 경기 45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117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 7명, 대전·강원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부산·충북·충남·경북 각 2명, 울산·전북 각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의 경우, 15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인천·전남(각 3명), 경기·경남(각 2명), 대구(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중·중증환자는 4명이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인, 163명이 됐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3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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