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환경부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
한국이 제안해 세계연합(UN)에 채택된 최초 기념일

푸른 하늘이 감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연합뉴스
푸른 하늘이 감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연합뉴스

환경부가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한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세계연합(UN) 기념일이다. 정부는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신규 지정하기도 했다.

올해 유엔환경계획(UNEP)은 올해 1회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 주제를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로 정했다. 환경부는 맑은 공기를 위해 가정, 직장, 사회, 정부, 국경을 넘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외교부, 충청남도는 7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인천 서구 환경위성센터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주한 공관장 초청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며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미세먼지의 피해자이자 해결사라는 마음으로 행동 하나하나를 바꿔 나가자"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