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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탄약지원사 2탄약창, 영천지역 태풍 피해농가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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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일원 사과재배 농가들 찾아 구슬땀

육군 2탄약창 장병들이 영천시 화북면 일원 사과재배 농가에서 태풍 피해로 쓰러진 사과나무를 일으켜 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군수사령부 제공
육군 2탄약창 장병들이 영천시 화북면 일원 사과재배 농가에서 태풍 피해로 쓰러진 사과나무를 일으켜 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군수사령부 제공

육군군수사령부 예하 탄약지원사 2탄약창은 8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천시 화북면 일대 사과 재배 농가들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활동에 참여한 황성종(25) 소위는 "태풍에 맥없이 쓰러진 사과나무 앞에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장병들의 손길이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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