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벅지 부상' 최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검진 결과 기다릴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3일 보스턴전에서 4회 홈으로 파고들다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1회에 타석에 들어서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1회에 타석에 들어서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과 선수들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서 가장 먼저 30승을 채운 날, 걱정부터 늘어놨다.

탬파베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30승(16패)째를 거둔 탬파베이는 AL 동부지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중 최지만이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4회말 2루에서 네이트 로의 우전 안타 때 홈을 파고들었다.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홈에 도착한 최지만은 홀로 일어나지 못하고 케빈 캐시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최지만은 5회말 타석에서 쓰쓰고 요시토모와 교체됐다.

경기 뒤 최지만은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은 최근 며칠 동안 허벅지가 뻐근한 느낌이 있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오늘 4회 상황에서는 꼭 득점해야 했다"고 부상을 감수하고 뛰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은 우리 팀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라며 "아주 불행한 상황이다. 최지만은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최지만도 걱정이 크지만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최지만은 "14일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한다. 희망을 잃지 않고 검진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