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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떠나는 대구FC '빅토'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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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15일 공개된 리카TV 7화
15일 공개된 리카TV 7화 '친구와 이별은 슬퍼요' 영상에서 리카(왼쪽)가 빅토를 떠나 보내고 있다. 대구FC 제공.

빅토가 잠시 대팍을 떠난다.

대구FC가 15일 리카TV 7화 '친구와 이별은 슬퍼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빅토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깊은 고민 끝에 빅토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DGB대구은행파크를 떠나 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리카가 대구역으로 달려가 봤지만 빅토는 이미 떠난 뒤였다. 처음 이별을 겪은 리카는 빅토와의 헤어짐을 한없이 슬퍼했다.

빅토는 지난 2010년 빅토 행성을 떠나 대구에 도착한 뒤로 단 한 번도 대구를 떠난 적이 없었다. 빅토의 갑작스런 서울행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

빅토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성남전 경기가 열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이 대구를 잠시 떠나는 이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기자회견 현장은 대구FC 리포터 효짱이 진행하는 '생생대팍통' 라이브를 통해 함께할 수 있으며,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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