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 오후 7시 22분쯤 대구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지난 16일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9월 4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8시간 동안 대구시 중구 명륜로23길106 반월당역 클래시아2차 상가 2층에 방문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각 지역 보건소에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는 대구 중구 동성로에 인접한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 바로 동편에 있는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의 1~5층이 상가이다. 이 가운데 2층 방문자를 찾는다고 대구시가 알린 것이다.
해당 건물은 반월당역 5, 6번 출구 가까이에 있다. 인근에는 대구초등학교와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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