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안중근 후손 사과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당에서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에 빗대는 논평을 내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 의사 후손들은 "군 복무 이탈 혐의자를 호도했다"고 거세게 비판하는 한편 사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연합뉴스

순흥 안씨 대종회 측은 17일 "돌아가신 안중근 의사께서 무덤에서 펄쩍 일어날 일"이라며 해당 논평을 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퇴와 이낙연 대표의 사과를 요구할 계획을 밝혔다. 21일에는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 중구 필동에 있는 순흥 안씨 대종회에서 종친회 관계자 10여 명이 2시간여 회의를 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16일 추 장관 아들에 대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