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38회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소프라노 김효영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38회 대구성악콩쿠르'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쪽이 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김효영 씨. 대구음악협회 제공

소프라노 김효영(서울대 졸업·줄리어드 대학원 재학)이 '제38회 대구성악콩쿠르'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효영은 지난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치러진 올해 대구성악콩쿠르 본선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련의 주인공 비올레타의 아리라 '아! 그이였던가'를 불러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1천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또 바리톤 박창성(서울대 졸업)과 테너 김영성(한예종 대학원 재학)은 최우수상인 동일문화장학재단 이사장상과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성악콩쿠르는 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와 동일문화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한국예총 대구시지회가 후원하는 성악경연대회이다.

오순택 동일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대구성악콩쿠르가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성악콩쿠르가 돼 대구가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우수상(대구예총회장상) 소프라노 박누리 ▷우수상(대구음악협회장상) 테너 황준호 ▷장려상(대구음악협회장상) 테너 이주혁, 테너 권화평, 소프라노 김지유 ▷특별상(대구음악협회장상) 소프라노 김지원(계명대 대학원 재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