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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날씨] '추분' 아침 기온 11도…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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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가을꽃의 형연에 흠뻑 빠졌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가을꽃의 형연에 흠뻑 빠졌다. 수목원 제공

'추분(秋分)'인 22일 대구경북은 아침 최저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가을의 네번째 절기인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지역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11도, 문경·상주·김천·의성 12도, 안동·구미·영천 13도, 대구·성주 14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상주·예천 24도, 대구·김천·구미·안동·문경·영주 23도, 영천·청도·청송 22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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