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청 소속 나아름은 트랙·도로를 넘나들며 4관왕을 차지해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제효 상주시청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나아름은 24일 강원도 양양군 도로 일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도로 경기에서 95.1㎞를 1시간 2분 7초 49에 달리며 우승했다. 준우승도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가 차지했다.
나아름은 지난 22일 열린 도로독주(21㎞)에서는 3위를 거뒀지만 상주시청 소속 8명이 출전한 도로단체전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4관왕에 올라 상주시청의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나아름은 지난 6월 열린 대회 트랙 경기에서는 단체추발, 템포레이스, 매디슨 등 3관왕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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