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상정 “강 외교 남편 여행은 국민 모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들끓는 민심에 기름 부어…나훈아 공연 정치에 내려치는 죽비”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발의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발의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및 윤리에 관한 법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사무소에 설치된 상황실에서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사무소에 설치된 상황실에서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5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남편의 미국 여행 논란에 대해 "정부 방침에 따라 극도의 절제와 인내로 코로나19를 견뎌오신 국민들을 모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연휴 중에 드러난 강 장관 남편의 요트 여행 출국은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귀성길조차 포기한 국민들은 허탈함만 느끼셨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추석 민심은 코로나 불평등과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치에 대한 분노였다"고 쏘아붙였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국민들의 열광을 부른 가수 나훈아 공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심 대표는 "민생을 내던지고 정쟁에 몰두한 정치에 내려치는 죽비소리"라며 "정치가 국민들께 힘을 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