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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홀린 방탄소년단 지민…美 '지미팰런쇼' 5日5色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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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이 5일간 진행된 '지미팰런쇼'의 'BTS Week'에서 매일 새로운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 곳곳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의 'BTS Week'에서 5일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 중 지민은 경복궁에서 펼쳐진 '아이돌(IDOL)' 무대에서 조선시대 왕이 환생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BTS Week'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둘째날 '홈(HOME)'에서는 어린왕자같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반전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셋째날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에서는 멤버들마저 '''블랙스완'의 포인트는 지민'', ''블랙스완=지민''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규 4집 수록곡 '블랙스완'을 대표하는 지민답게 멤버 중 유일한 현대무용 전공자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우주(Mikrokosmos)'에서 흩날리는 바람까지 아름답게 물들이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며 화제가 된 지민은 'BTS Week'의 피날레를 장식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에서 트렌디한 '레트로 킹'으로 완벽 변신해 쉴틈없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천상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렇듯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 지민은 노래의 장르나 무대 분위기, 스타일링 등에 따라 변화무쌍한 퍼포먼스로 매회 미국 및 전 세계 '구글' 트렌드의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가 100%에 도달해 화제의 중심에서 '소셜미디어 킹'으로서의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한 일본 트위터 경향 분석 사이트 '트위플'과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페루, 브라질 등을 비롯한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해 세계 각국의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이 내달 10일과 11일 온라인 생중계 예정으로, 솔로곡마다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지민은 '필터' 또한 어떤 퍼포먼스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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