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BTS에 누리꾼들 생트집'에 반중감정 커질까 자제 모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환구시보, 한국 내 격앙 분위기 전하며 '한중 우호' 강조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70주년 언급을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맹비난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한국 내 반중 감정이 커지자 중국이 파장을 경계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보도했던 중국 민족주의 성향의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4일 한국 매체들의 관련 보도를 자세히 전하며 진화작업에 나섰다. 환구시보는 한국 매체들이 중국 누리꾼들의 BTS 발언 비난에 대해 '생트집 잡기', '과잉 반응', '과격한 애국주의'라고 비난을 쏟아냈고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환구시보는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서 이번 BTS 사태와 관련해 한중 양국이 우의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이번 일로 한중 관계가 악화하는 걸 원치 않는다는 분위기를 내비쳤다. 지난 주말에 시작된 중국 내 BTS 비난 여론은 잠잠해졌으나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