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해외유입 사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7세 멕시코인 아동이 지난 17일 가족들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아동은 이번에 함께 입국한 어머니와 동생, 할머니,이모.사촌동생 등 6명 모두 지난 8월 멕시코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재확진 사례이다.
이 아동을 제외한 가족 5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멕시코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이력이 있었던 점 등 고려해 자가격리 중이고,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경산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663명으로 늘어났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