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公·경찰청, 고속도로 법규 위반차량 집중 단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월 2회 집중단속일 지정해 드론과 암행순찰차 합동 단속
대형사고 주요 원인인 과적·적재불량 화물차량도 단속 강화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경찰청과 합동으로 법규 위반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월 2회 집중단속일을 지정해 드론과 암행순찰차로 구성된 암행순찰반을 운영 중이다. 암행순찰반은 교통량이 집중되는 전국 고속도로 주요 구간을 순찰하며,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음주·난폭운전 등을 단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로공사는 대형 사고 원인이 되는 화물차 과적 및 적재 불량을 근절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운행 제한 차량 합동단속반(8개팀)도 연말까지 집중 운영한다.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량은 전체 교통량 대비 28%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3년 화물차 관련 사망자는 303명으로,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17명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대비 증가 추세"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가용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