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동명 정암사 주지와 신도, 사찰 도시락 200개 어르신 대접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18일 대한불교조계종 정암사 주지 대현 스님과 총무 진묘 스님을 비롯해 신도들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전통 사찰음식 도시락 200개를 제공했으며, 22일에는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모든 직원에게 400개의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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