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청고벽돌로 지은 집과 붉은 빛의 오랜 벽돌집 매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건축탐구 집' 10월 27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건축탐구 집'이 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푸른 빛깔의 청고벽돌이 독특한 집이 눈에 띈다. 김소라·남궁식 부부는 원룸, 관사, 아파트 등을 전전하며 살았다. 아파트 층간 소음은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였고 그즈음 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때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집을 지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린 시절 벽돌집에서 살아본 부부는 벽돌집을 짓고 싶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면 나오는 고(古)벽돌을 선택했고 영롱쌓기 등의 건축기법을 통해 다소 답답할 수 있는 벽돌집에 개방감을 더했다.

1986년에 지어진 빨간 벽돌집을 고쳐 사는 신혼부부 윤성열·임선영 씨가 있다. 오묘한 붉은빛의 오래된 벽돌집에 반해 버린 두 사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5개월간 부부는 퇴근 후 집수리를 하면서 옛집에 있던 문고리, 스위치 하나하나를 다 살렸다. 조금은 춥고 불편하지만 집이 지나온 세월의 운치를 지키고 싶었다고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