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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 특고·프리 지원금 20만4천명 접수 "심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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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상담소로 들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 청년을 위한 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달 19∼23일에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받는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상담소로 들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 청년을 위한 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달 19∼23일에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받는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특수)과 프리랜서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총 20만4천명이 신청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10월 12~23일 신청 마감 결과"라며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11월 내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의 제기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11월 이후 지급이 이뤄질 수 있다.

이번 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8월 또는 9월 소득이 비교 대상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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