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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40호]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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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랑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아카데미’ 원장

이창재 부대표(왼쪽), 엄사랑 원장(왼쪽 두 번째), 김현준 대표(가운데), 로라(오른쪽 두 번째), 엄폴(오른쪽)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이창재 부대표(왼쪽), 엄사랑 원장(왼쪽 두 번째), 김현준 대표(가운데), 로라(오른쪽 두 번째), 엄폴(오른쪽)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엄사랑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아카데미'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 번째 손길이 됐다.

엄 원장은 지난 17일에 열린 세계라떼아트챔피언쉽(WLAC) 챔피언 '엄폴'과 '로라'의 라떼아트 세미나 비용을 전액 기부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물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엄 원장은 "바리스타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면서 꿈을 키웠다"며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커피 클래스 수강생들에게도 캠페인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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