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공대 건물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 불…충전 중 과부하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리형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중 화재…경찰, 국과수 감정의뢰 예정

27일 오후 9시 3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공대 건물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9시 3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공대 건물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9시 3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공대 건물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나 4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분 만에 꺼졌다.

소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주인 A(36) 씨가 전기자전거는 건물 외부에 세워두고 배터리만 분리해 건물 안에서 충전을 하던 중이었다.

소방은 화재현장 감식 결과 충전 과부하에 따른 화재로 추정,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