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9시 3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공대 건물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나 4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분 만에 꺼졌다.
소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주인 A(36) 씨가 전기자전거는 건물 외부에 세워두고 배터리만 분리해 건물 안에서 충전을 하던 중이었다.
소방은 화재현장 감식 결과 충전 과부하에 따른 화재로 추정,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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