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힘들어하고 있는 취약계층 60가구에 반찬 5가지와 한우 우족 1세트씩 전달했다.
강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승대)는 '2020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구축 시범사업'의 하나로 위원 20여 명이 이틀 동안 무주무마을회관에 모여 배추김치, 불고기 등 5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눔을 했다.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성연)는 ㈜한돈포크(대표 임영덕)에서 우족 120개(330만원 상당)를 기증 받아 '2020년 강남동 취약계층 건강한 가을나기 사업' 일환으로 한우 우족세트 나눔을 했다.
강남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더욱 내실 있는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유수덕 강남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남동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