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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2명 "문경시체육회 직원·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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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7천5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0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7천5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0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연합뉴스

경북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경북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551명으로 늘었다.

8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문경과 군위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문경시체육회 직원인 A씨는 문경서 열릴 '2020민속씨름리그 3·4차 문경장사씨름대회'와 관련, 체육회 종사자 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위 확진자 B씨는 지난달 25일 대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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