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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경북도 시·군 농정평가서 사상 첫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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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신종협 씨, 경북 농업명장 선정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영천시 공무원들과 농업명장으로 선정된 신종협(오른쪽 네 번째) 씨가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영천시 공무원들과 농업명장으로 선정된 신종협(오른쪽 네 번째) 씨가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영천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받은 적은 있으나 대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45억원) 공모 선정 등 체계적 농업정책과 농촌개발 및 특수시책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영천시 신녕면에서 사과농사를 지으며 한국농수산대학 현장교수로 활동중인 신종협(52) 씨는 사과재배 신기술도입과 기술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농업인 최고 영예인 농업명장(과수분야)에 선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상 첫 대상 수상 및 7년 연속 기관표창과 함께 농업명장을 배출한 영천이 자랑스럽다"며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과 혼연일체가 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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