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김천시, 전기완성차 제조공장 유치 MOU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LED선도기업 ㈜에스에스라이트 110억원 투자, 50명 이상 고용 

김천시와 ㈜에스에스라이트는 12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11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와 ㈜에스에스라이트는 12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11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경형 전기승합차, 경형 전기트럭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김천시는 12일 ㈜에스에스라이트(대표 조정필)와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케이스(BPC) 및 완성차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에스에스라이트는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1만6천529㎡(약 5천 평) 부지에 11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케이스 및 완성차 생산조립 공장을 설립한다.

공장이 가동되면 최소 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협약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 배터리팩 케이스 생산을 시작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형 승합·화물차인 전기 다마스(밴), 전기 라보(트럭)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1일반산단에 건립 예정인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으로 국내 자동차 관련 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완성차 생산공장 유치가 지역 자동차산업 부흥기를 이끌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