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성아트홀에서 마련한 영화 감독과의 힐링 타임…'제4회 시네마테라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영화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스틸컷

대구 동성아트홀은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제4회 시네마테라피'를 연다.

시네마테라피는 가장 대중적 장소인 영화관에서 같이 영화를 보며 감독과 전문 의료진의 GV(guest visit·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기획된 특별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여유와 휴식의 소중함이 절실한 이때, 영화를 보며 같이 위로 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일상 속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금) 오후 7시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상영 후 임대형 감독, 김홍완 감독과 함께 영화 주제, 제작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2017년 '윤희에게'를 연출한 임대형 감독의 첫 장편으로 지금 계절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영화로 보다 가깝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8일(토) 오후 3시 20분 '폭스캐처'를 상영한다. 경북대병원 신경과전문의 이종목 교수와 옥진주 감독과 함께 영화 인물 속 캐릭터 분석, 다양한 인간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9일(일) 오후 7시에는 'In Us Brass' 앙상블과 음악치료사가 함께하는 뮤직테라피가 마련된다. 음악 해설과 함께 영화 OST 연주 등 뮤직테라피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전석 7천원, 예매 동성아트홀 및 인디&아트 홈페이지, 문의 동성아트홀(053-425-284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보좌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이 강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청주에서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도주한 35세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으며, 피해 아동 중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오픈AI가 역대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며,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통해 AI 인재 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