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미래연구원 창립, 지역 발전 싱크탱크 역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대기 이사장 "영천 미래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적 수준의 도시 이미지 창출에 기여할 것"

영천미래연구원이 22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영천미래연구원 제공
영천미래연구원이 22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영천미래연구원 제공

경북 영천지역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사)영천미래연구원(이사장 장대기)이 22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장대기 영천미래연구원 이사장은 창립식에서 "영천 미래에 대한 정책개발 및 정체성 확립, 국제적 수준의 도시 이미지 창출에 기여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산업연구원의 송우경 대외협력실장은 '영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혁신적 지역산업 생태계 및 활성화 ▷혁신역량 강화 및 정부 정책 연계 활용 ▷지역균형발전으로 상생발전 지향 ▷인근 도시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영천 발전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병현 영천미래연구원 원장은 2021년 연구계획 발표에서 "지방 중소도시의 청년 정책에 대한 롤모델 개발에 전념, 청년들을 위해 영천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놓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범관 경일대 교수를 좌장으로 영천시민 등이 참석한 종합토론에선 '영천지역 시민의식의 배타성과 영천의 미래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